조식 서비스가 없는게 조금 아쉬워요
24시간 프론트도 있어서 짐 맡기기에도 수월해요(전 1박동안 짐 맡기고 이과수 다녀왔어요)
좁은 방은 캐리어를 펼쳐 놓기도 힘들어요(1, 2호에 스테이 해봤어요)
화장실 샤워 수압은 세고 뜨거운 말 잘 나와요
엘리베이터가 한국에는 없는 수동문이에요.
訪客用戶
獨自出遊 城市房
入住於2025年02月
4.7
很棒
評價於:2025年02月10日
조식 서비스가 없는게 조금 아쉬워요
24시간 프론트도 있어서 짐 맡기기에도 수월해요(전 1박동안 짐 맡기고 이과수 다녀왔어요)
좁은 방은 캐리어를 펼쳐 놓기도 힘들어요(1, 2호에 스테이 해봤어요)
화장실 샤워 수압은 세고 뜨거운 말 잘 나와요
엘리베이터가 한국에는 없는 수동문이에요.
訪客用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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